SOLAR TRADE _ 여행과 일상 그리고 사업홍보

9박 10일간의 괌 자유여행은... 우리가족이 충분히 즐기고, 괌을 여유롭게 탐방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던 듯 하다.. 아쉬움이 남지 않을 정도로.. ^^ 첫날은 우측 끝에서 바라보던 바다를..... PIC에서는 딱 반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괌 PIC리조트 로얄타워 24층 스윗~.. 로얄타워 2층에 마련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고, 매일 밤 간단한 맥주가 무료.. ^^ 아이들도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기도 편리했다..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체크인과 아웃을 전담해주는 한국인 담당자가 있어서 더 편했고, 좋았다.. 싸이판 PIC에서 너무 즐거워 하던 아이들이 기억나.. 다시 찾게된 PIC.... 괌은 어떤지 달려봅니다. ^^- PIC는.... 외부 프로그램이 참 잘 되어 있다.. 아이들과 바다에서 떠나는 스..

https://youtu.be/7ge5UITfMSQ 괌 자유여행 _ 2화 _ 꽁쥬르TV - 괌 여행은 9박 10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비행 과 일정' 그러니 한번 갔을 때 충분히 즐기고 오자는 생각으로.. 조금은 긴 휴가를 계획하였습니다. - 첫 숙소는 '수영장'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 작성한 포스트가 전부 날아가서 다시 작성함. ㅠㅠ 에잉.. - 괌여행 9박 10일 중 두번째 숙소는 '괌플라자'를 선택하였다.. 선택의 이유는 명확했다.. '저렴하게 잠만 잘 수 있는 곳'을 찾자.. 여행 중 중간 3박 4일은 계속 투어가 계획되었었고, 렌트를 하여 섬을 곳곳이 살펴보는 일정으로 잡았다.. 두번다시 오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이번기회에 섬의 구석구석을 모두..

- 여행이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고, 즐겁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 계획잡고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이고 즐겁습니다.. 항상 여행일 수 없고, 치열함 속에서.. 잠깐의 여유가 더 달콤했을 겁니다.. 지금은.... 그 시간들을 되돌아 보고, 추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매일이 여행일 수는 없지만.. 기억을 남기고, 추억하며.... 다시한번 즐길 수 있어서...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0^ https://youtu.be/WbJEIKmcT6Y 꽁쥬르TV _ 괌 가족여행 1편 _ 닛코호텔 -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괌이야 뭐.. 워낙에 많이들 가는 곳이다 보니.. 제주도 가는 기분으로 가볍게 왔다.. 9박 10일의 일정을 아빠는 참으로.. 꼼꼼하게 짜왔고..

- 아이들을 키우는데.. 역사교육이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사상을 집어넣어주기 보다는... '정확히 알고 스스로 판단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이 전부일까? 그것만이 진실일까?'를 항상 의심해 보라고도 말하고 있다. . - 결혼 후 우리집에는 항상 TV가 없었다.. 그렇지만 가끔..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꼭 보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으면 함께 보곤 했는데.. '미스터 썬샤인'은 방송이 끝난 후....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하고는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든 내용을 함께 보게 되었다.. 독립운동가들은.. 어떤 생각으로 행동하신걸까? 지금처럼..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후손들이 잘먹고 잘 사는 마당에.. 아직도 '독립운동가'가 정말 존경받아야..

https://youtu.be/AyI7sZYYO3w겨울왕국 _ 무주 덕유산 산행 _ 가족여행 - 겨울 바다를 보고 싶어서.. 강릉으로 달려갔다... 강릉에서 대관령을 넘어오며.. '아빠는 이곳보다 높은 곳에서 군 생활했어.. 겨울에는 풍경이 정말 장관인데.. 그걸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줄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 아빠는 향로봉에서 군 생활했음.. 민통선 안 AOP-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 겨울.... 나무에 핀 눈꽃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내가 본 것들을 .. 가족들에게도 선물하고 싶다 그날 밤.... 수많은 국내 여행지를 찾아본 끝에.... 결정했다.. 덕유산으로 가자.. ^^ 아침 일찍 아이들을 깨워서.. 덕유산으로 출발했다.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케이블카가 ..

- 어릴때 부터.. 큐브를 가지고 놀게 했다.. 몇 해 전에는... 학교 앞 문방구에 '피젯토이'라는게 한창 유행이었는데.. 아이들이 손을 움직이며 꼼지락 거릴 수 있는 놀이를 위한 거였다.. - 난 종이접기와 함께... 큐브를 가지고 놀도록 유도하곤 했다... 무언가 필요로할때... 큐브를 던져주고.. '맞춰오면 원하는걸 해줄게~'라고 했었다... ..처음 하루는.. 큐브를 들고 하루종일 이리저리 돌리기 바빴다... .. 다음 날에는.. 나에게 좋은 방법이 있는지를 물어봤다.. 잘했어.. 모를 땐 아는 사람을 찾고 물어봐..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나는 아이에게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물고기를 접아주지 않고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 한마..

= '나를 이해하듯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 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냉정하게 현상을 바라보면 - 많은 것들을, 많은 타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가끔 되돌아 보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었다.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 한때는 이런 것들과 싸움이 잦았고, 내 말만 말이라고 우겨도 보고, 혼자 끙끙 앓기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납득이 되기 시작했다.. = 사람은.. 그렇다.. 느끼는 바가 다르다.. '내 손가락 하나 잘린것이, 옆 사람 팔이 하나 잘려나간 것 보다 아프다' 어쩔 수 없다..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내가 살기가 너무 힘들더라..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것들 때문에.. 그래서 ..

코타키 나발루 가족여행 3= 가족여행을 가는데... 중요한 요소가 몇가지 있는데..  가족의 여행에서 안전과 일정을 책임지는 아빠의 입장에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  안전한가???  자유로운가?? 국내에서 경험할 수 없는것인가?  이 일정과 코스를 가족이 모두 동의하는가?  항상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엑셀로 디테일하게 일정을 잡고, 계획을 잡는 아빠입장에서는.. 언제나 고민거리가 그런 것들이다..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해외로 나가는데..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할 것들(2M정도의 수영장에서 눈치 안보고 노는 것도..)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욕심과.. 그러면서도 매우 안전해야 하는 일정... (변수가 없어야 하니까.. )그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과.. 문뜩.. 그 추억들을 꺼내볼..

코타키 나발루 여행 후, 3년이 지나서 또 다시 '코타키나발루'로 떠나게 되었다.. 첫 여행에서 다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들이 많이 남았고, 무엇보다 좋았던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를 다시 가보려고.. 적당히 깊은 수심이 좋았고, 깨끗한 물이 좋았다. (후에 경험해보니, 샹그릴라 리조트 각 국가별 물관리가 많이 다르더라) 여유롭게 여행기간을 잡고, 가고 싶은 모든 곳을 가보려고 계획을 잡았다. '렌트'를 해볼까 고민을 하기도 했는데, '그랩'을 이용하는게 저렴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굳이 위험성(외국인이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는 불상사)을 안고 운전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 무엇보다.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여유로움을 가지고 싶었다. -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큰다...

현 지식산업센터 관리인 입니다. '관리단 단장'이며, 관리인을 겸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관리규약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이니.. 패스.. 소장님이 관리인을 겸하는 소규모 사업장도 많고, 대규모는.. 급여받는 관리인이 있을 수도 있음.. 우리는 처음 시작을 '관리위원회 구성 및 회장선출'을 하고, 회장이 관리인을 겸할 수 있도록 했었음.. 사진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하늘사진만 사용하려고 함.. 특정 지식산업센터의 문제가 아닐테니까..  - 나는 이런것들이 작은 세상이고, 작은 정치라고 생각한다.. (아파트 동대표 같은것들..)  '정치하는 놈들은 다 썩어빠졌고, 무언가 빼먹으려는 수작질 아니냐?'고 생각하고 외면만 하다보면...  개만도 못한놈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생가한다..   아주 작은,..

" 태양광발전소 매매시 확인해야 할 사항 정리 어디서 말도 안돼는 짓거리를 하고 있냐? " 발전소를 건설하려는 일반 사업자가, 싸고 정직한 시공업체를 찾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나 다 전문가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사람'과 '기업'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여기는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허위과장광고와 '거짓말'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태양광발전소 매매시 제대로 확인해야 할 사항 정리해드립니다.. (또 배껴쓰겠죠.. 그런업체를 피하세요) - 가장 중요한 것은 '인허가 서류확인'입니다. 매매를 위해서는 사소한 서류 하나까지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장에서 보는 것은 일부분이며, 서류로서 80%이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매매에 급급해서 서류확인을 안하네요.. -..

첫 여행을 사이판으로 다녀오고... 여행이 고파지기 시작했다... 때가 되면 배가 고파오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여행이 고파 졌다. 첫 여행때 아쉬웠던 것 중 하나는.. '사이판'이라는 섬을 오롯이 즐기지 못하고 '리조트'에만 묶여 있었다는 거였다.. 그래서 두번째 여행은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욕심으로.. 조금은 공부를 하고 떠났다..   5일 일정의 여행이었는데.. 중간에 2박은 '샹그릴라 탄중아루'리조트를 잡았다.. 그리고 가는날 잠시 머물 곳... 오기전에 잠시 머물 곳으로 '에디하우스'에 숙박을 하기로 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집에 방 하나만 빌리는 형식이었는데.. 에디아빠가 '바다낚시 투어 배를 가지고 계신 선장님'이라 겸사겸사.. ^^처음 갔을 때 '에디하우스'는 '이마고 쇼핑몰 안에..

여행 카테고리를 별도로 떼어냈다. 여행이야기를 하고, 기억을 남기기 위해서.. 첫 여행은 '사이판'이었다.. 아이들이 어렸고, 해외여행 경험도 없었다.. 그냥. '한번쯤 나가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떠났던 여행.. 경험이 없었기에, 그냥 편리하게 항공과 숙박 패키지를 끈어서 나갔다.. 지금 되돌아 보니. 꽤 저렴하게 다녀온 여행이었던 듯... PIC리조트 아이들에게 사이판 PIC는 천국과 같았다.. 그때 당시 월드리조트와 PIC중에 어느곳을 갈지 고민을 좀 하기는 했는데.. pic에서 테니스치고, 골프치고, 양궁하고, 키즈카페에서 형아들이 놀아주고.. .. 먹거리도 좋았다.. 골드카드로 삼시세끼를 먹었는데..만족스러운 수준으로 기억된다. 아이들이 큰다면.. '휴식'보다는 '관광'으로 다니..

도대체 태양광지원사업은 왜 하는 겁니까?_ 태양광사업 격변기 FIT, RPS정책변화 예고 !_ 제발 좀 정책 제대로 만들어 주세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도록!!! https://youtube.com/shorts/y-5s9odLtQ4?feature=share8 https://youtube.com/shorts/6wl2pMcidEo?feature=share8 https://youtube.com/shorts/WSPsgsCBKno?feature=share8 https://youtube.com/shorts/sN6m0huwrKQ?feature=share8 https://youtube.com/shorts/Ds_KeSQNHQo?feature=share8 https://youtube.com/watch?v=zKZr1xc1..

처음에.. 라군 반대쪽 수영장을 가도 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좀 했었다.. 그런데 키로 열리더라. ^^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았다.. 여기도 깊이가.. 1.8은 되는듯.. 막내는 발이 닿지 않았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 ^^ 얘들아..비둘기 빵주면 안돼~라고 아무리 말해도 .. ㅠㅠ 아이들은 그냥 좋은가보다.. 생각해보니 남들에겐 진상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어쩌겠냐... 아이들은 그냥.. '새가 배고픈가봐요..' 할 뿐이니.. 나중에 잘 설명은 해줬다..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자연에 사는 새들이.. 똥싸고 지저분하다고.. 오지 못하게 하는게 맞는걸까? (국내에선 안줌.. 시내라..)우리는 어느곳을 가건... 음식에 별 영향이 없다. ^^ 워낙에 잘 먹기도 하고.. 워낙에 라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