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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태양광발전 실용기술 개발 본격화
뉴시스기사입력 2008-03-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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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단가가 비싸 실용화에 어려움이 있어왔던 태양광발전 기술개발 연구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는 화석연료의 고갈에 따른 대체 에너지원 발굴이 시급해짐에 따라 무공해·무한정 태양광 에너지 자원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ETRI에 따르면 태양광은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에너지원으로 지구에 도달되는 태양에너지(12만TW)는 지구의 총 에너지 사용량(12~14TW)의 약 1만배에 달한다.
현재 태양광 발전기술은 세계적으로 1세대 결정형 실리콘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발전 단가(약 600원/㎾h)가 비싸기 때문에 원자력이나 석유 등에 비해 경쟁력에서 떨어지고 있다.
국내의 태양광 에너지 보급률은 2010년을 기준으로 기술선진국인 독일에 비해 7분의1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따라서 ETRI는 결정 실리콘에 비해 재료 절감과 에너지 회수기간이 절반가량 감소되고 환경적으로도 우수한 저가의 고효율의 2~3세대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ETRI는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최고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및 장비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 개발 경쟁력 및 시장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
ETRI는 박막형 태양광 발전기술을 개발하면 2015년이면 태양광발전단가를 현재 ㎾h당 600원에서 ㎾h당 70원으로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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