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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울산 완충녹지에 '쏠라파크' 제안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3-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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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울산시에 따르면 삼성그룹 모 계열사가 지난해 하반기 도시계획상 '완충녹지'로 돼 있는 삼성정밀화학 소유의 남구 여천동 삼산쓰레기매립장(현재 안정화사업중)에 태양광발전시설 등을 갖춘 초대형 쏠라파크 건설을 제안했다.
삼성측은 이곳에 쏠라파크를 건설할 경우 경제성이 있을 뿐만아니라 울산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생태도시 조성 시책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그러나 국가산업단지의 공해를 차단하기 위해 이곳에 녹지 조성계획을 추진중이고, 쏠라파크를 건설하려면 도시계획을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특혜시비 등이 우려돼 불가하다는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삼성에서 완충녹지내 매립장에 쏠라파크 건설방안을 제안한 것은 사실"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장으로 조성하자는 의견에 일리가 있으나 현재 완충녹지 조성을 추진중이고 도시계획 변경 문제도 있어 어렵다"고 말했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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