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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장비시장 잡아라` |
|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제품 개발 잇따라 케이씨텍ㆍ에이디피 연내 출시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도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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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이 새로운 캐시카우를 위해 태양광에너지 관련 장비 사업에 최근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업체들이 주로 뛰어들고 있는 태양광 장비 분야는 태양전지 양산공정 장비와 태양전지용 잉곳 생성장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는 국내 태양전지와 잉곳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들이 부쩍 늘어나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관련 장비 기술이 기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기술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박막형 태양전지 양산공정 장비 사업에 진출한 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최근 케이씨텍, 디엠에스,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엔씨비네트웍스 등이 태양광 장비 개발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씨텍(대표 고석태?이순창)은 지난해 하반기 미국의 모 태양전지용 잉곳 그로워(Grower) 장비 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 회사의 그로워 장비를 국내 유통하는 사업 외에 회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연내 자체 개발한 잉곳 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디엠에스(대표 박용석)는 발전사업 외에 태양전지 양산공정 가운데 세정장비를 개발, 현재 스위스의 태양전지 생산장비 업체인 오리콘에 납품하기 위해 이 회사의 인증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디피엔지니어링(대표 허광호)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태양전지 제조장비 제조 및 판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회사는 자사의 반도체 검사장비 기술을 응용해 최근 태양전지 검사 장비 개발에 돌입했으며,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코닉시스템도 미국 모 회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새로운 태양전지 양산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업계는 최근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웅진그룹 등 대기업이 잇따라 태양전지 및 잉곳 사업에 뛰어들었고, 앞으로 삼성?LG 등도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전지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련 생산설비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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