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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 예산 전년대비 1000억원 증액

SOLAR TRADE 2008. 1. 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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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 예산 전년대비 1000억원 증액
산자부, 2008년 총 5327억원 투입…발전차액·R&D예산 증가

2008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53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년에 대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18일 산자부에 따르면 올해 신재생에너지의 연구개발(R&D), 발전차액,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분야 예산이 지난해(4351억원)보다 1000억원 가량 늘었다.

분야별로 보면 인력양성과 기반구축 사업을 포함한 연구개발(R&D) 분야는 전년대비 60%가량 증가
한 2080억원이 책정됐다. R&D예산은 대통령직 인수위의 지시로 당초 계획에서 500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전차액 분야는 가장 크게 증가한 510억원으로 전년대비 90%가량 증가했다. 이 분야 예산은 2006
년 260억, 지난해 270억이었다. 보급 분야 예산은 1540억원에 156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용자지원 분야는 지난해 1213억원에서 올해 1300억원으로 증액됐다. 단 보급 분야 예산은 지난해
미 집행된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예산이 포함돼 있어 이를 제외할 경우 -7% 줄었다.

산자부 신재생에너지팀 관계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촉진 및 보급률 향상을 위해 R&D와
발전차액 분야의 예산이 늘었다”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고유가 대응,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
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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