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생각

LG U플러스(유플러스)고객으로서 엘지에 보내는 쓴소리.. 핸드폰, 인터넷 이용에 대한 불편함

SOLAR TRADE 2017. 5. 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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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을 9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정 변경없이


 엘지 유플러스 핸드폰을 8년째 삳용하고 있습니다.. (멍청한 것일수도 있네요.. 번이없이 계속사용하니..)


 엘지 유플러스 핸드폰을 가족결합을 위해서 3대를 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인, 아들, 딸) - 이후 반말로 작성합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노력하는 2인자'에 대한 매우 큰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 LG그룹 자체애 해나 호감이 있다.


 1위에 대한 반감보다.. 엘지에 대한 호감이 컸었고.. 진심으로 엘지의 발전을 원하는 마음에 이 블로그를 작성한다.


 몇건이 읽힐지는 모르나.. 이것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약정만기가 지났지만.. 변경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으며, 장기고객으로서.. 불평 불만...을 늘어놓고자한다.


 

 1. 엘지 유플러스 고객은 완전 호갱인가?


 유플러스 장기고객 및 vip고객은 극장에서 영화를 월간 2회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생기는 문제


    1) 인터넷 예약이 너무 어려움..


   -> 내가 pc가 세대다.. 회사컴. 집에컴, 놋북.. 그런데 세곳에서 모두 오류가 난다면 내 문제가 아니고 엘지의 문제이다..

     무언가.. '예약을 방해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고객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을텐데.

    나처럼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PC를 편히 사용하는 사람이.. 두달에 한번씩 예약에 애를 먹는다면.. 일반보통사람이

     무료 영화를 보기 위해 들이는 노력은.. 그냥 돈을 내고 보는 것에 몇배의 스트레스가 쌓일거라고 본다.

    (요즘 폰으로도 무료영화 예약을 할 수 있게 만들었던데.. 돈이 든다. 수수료가 들더군.. 그게 고객을 위한 최선이었을까?)

    그래서 아무리 장기고객이고.. vip라도.. 예약하기가 쉽지않다.. 뭔가 설정을 ..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이유가 따로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진짜.. 열불이 난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듯 싶다..


   -> 영화를 공자로 보던지. 쇼핑이나 교통할인을 받던지..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내가 매년 엘지로부터 받는 마일리지는..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단 한번도.. 마일리지의 반 이상을 사용한 적이 없다

 (말이 반 이상이지.. 실상 사용한 마일리지는 얼마 되지도 않을 것이다) 이것은 바꿔  말하면.. 마일리지로 선심을 쓰지만..

 보통 사람이 사용하기 죨라 어렵게 만들어 두었다는 이야기다..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을.. 일부로 만들어 놓았따는 말인데.

  그거 아껴서.. 요금할인을 해주면. 진짜. 응원하고 싶다.. 그런데 그런 마인드가 안된건가?


 

    2)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려고 전화를 하면.. 먼저 알려주지 않는다..


    -. 고객이 장기고객이 되어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먼저 알려주면 안돼냐?

   고객이 먼저 전홧해서.. ' 저. 죄송하지만 저 혜택을 바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되나요?'라고 이야기를 하면..

  선심쓰듯이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씨바 죨라 짜증난다..  니들이 먼저 할수 있는 일이잖아.

  나야 그렇다고 치고.. 어른들은 그 헤택을 어떻게 보라는건가?  보지 말라는거지..

    그게.. 고객을 위한 최선일까?


 3). 고객센터는 항상 통화중이다..

 

     - 얼마전에 보니. '고객센터에서 자동연결되는 개그'를 소재로 한 개그도 있었다.. 항상 기계가 전화를 받으니.

   당신들에게 금쪽같은 고객이.. 문의를 위해서 전하를 거는데.  기계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데 최하 4분의 시간이 걸린다..

   이건 니들잘못 아니냐?   

   고객이 봉이냐?

    고객이 왕인데. 너무 많으니 봉인거 같지?

     진짜.. 사소한거 하나 물어보는데도.. 시간이 너무 걸린다..

     당신들 버는 돈에 비해.. 고객을 너무 천대한다고 밖네는 느낄 수 없다..

  


 4) 나는 장기고객이다.. 인터넷 결합을 사용한다..


   인터넷을/. 꽤 오래 사용중이다..

    약정이 끝났다.. 그리고 인터넷이 버벅거린다.. 6년이상 그냥 사용중이니 그런가보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인터넷좀 고쳐주라.. 라고.  

  

   그런데.. 약정을 연장하란다(나는 약정이 지났는데 그냥 쓰고 있었다.. 모르는걸 항상 기억하게 해준다.. _)

  약정을 연장하는데.. tv까지 결합하란다.. (전 tv가 집에 없습니다. )

   3년 약정연장을 하면 상품권을 8만원까지 주고 사용요금을 월 2천원 할인해준단다..

    '저.. 3년 노예약정하기 싫은데요.. 상품권 조금줘도 좋으니 1년으로 해주세요..'라고 했다..

   그런데.. !!!

   말도 안돼.. !!!!

   그렇다면.. 1년 연장을 하면 상품권은 없고, 요금 할인(2천원)도 없단다..

   '아.. 이건 고객을 위한 정책이 아니네요.. 조금 더 책임있고, 권한있는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고.. 기분이 나쁘네요.. 이런 말도 안돼는 정책을 이야기하면 고객은 기분이 나빠요.. '

그런데.. 대책이 없단다..


  ..... .진심.. 죨라 빡칩니다..


     장기고객.. 나가버리면 그만이란거지..


      지금 인터넷 신규가입하고.. 우리같은 우량고개(핸폰) 4대가 한번에 나갈지도 모르는데.. 배째랍니다..

 

     그래요.. 나와 통화하는 당신들이 무슨힘이 있겠어요.. 윗선에서 시킨대로 하는거지..


 그런데 말이죠..


 장기고객으로서.. 진심 기분 나쁩니다..


 엘지 유플러스..


 다시한번 실망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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