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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 마스크 속 예쁜미소를 지켜주세요!
총 153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엄마, 나 답답해!’
‘조금만 참아봐...’
아직은 아픔을 몰라도 될 나이..
어린 현규는 자신의 얼굴을 반이나 가린 커다란 마스크가 답답한가 봅니다.
이렇게도 답답한 마스크를 왜 착용하냐구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어린이에게는 보통 어린이들이 쉽게 걸리는 감기나 바이러스도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3년의 긴 치료가 끝날 때까지요.
마스크는 소아암 어린이의 약한 몸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어도구입니다.
남은 치료도 더욱 힘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모금이 완료되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마스크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남겨주신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겠다고 합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이 예쁜 미소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출처 : 태양광 발전의 모든 것
글쓴이 : 불광불급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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