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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00배 크기 태양광발전소 위용 | |
주비솔라, 독일 브랜디스에 40MW 완공 / 세계 랭킹은 3위로 밀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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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비솔라(Juwi)사가 지난해 12월 작센주 라이프찌히 인근 브랜디스시 외곽에 완공한 40MW급 메머드 태양광발전소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축구장 200배 크기로 지어진 이 발전소는 박막 태양광 모듈 55만장이 투입돼 1만200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규모면에서 세계 1위를 자랑했으나 올초 스페인 올메딜라데 알라르콘과 포루투칼 지역에 각각 60MW, 46MW 규모의 초대형 발전소가 완공되면서 3위로 밀려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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