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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수종말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SOLAR TRADE 2008. 3. 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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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수종말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뉴시스|기사입력 2008-03-12 10:41
 
【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금굴리 하수종말처리장에 40㎾h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군은 올해 모두 3억8000여만원(국비 60%, 지방비 40%)을 들여 하수종말처리장내 300㎡ 부지에 고정식 40㎾h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을 발주한 뒤 5월께 착공, 연말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이 태양광 발전시설이 완공될 경우 현재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일반 전기와 함께 연결해 송풍기동에 주야간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려는 곳은 하루 평균 일조량이 7시간 이상으로 효율적인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 시설을 이용한 전기생산량의 효율성이 최소 60%~최대 200%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보은·옥천·영동군 등 도내 남부3군의 공공시설에 설치되는 첫번째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장정삼기자 jsj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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