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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株 버블 꺼지고 있다-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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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08-02-18 0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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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대체에너지 기업들의 주가 버블도 꺼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 보도했다. 풍력, 태양광 발전, 바이오 에너지 등은 수년간 급등했다. 그러나 지난해말 정점을 형성한 후 올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FT는 관련주들의 올해 하락률만 25%에 이른다고 전했다.
2006년1월부터 2007년말까지 상승률은 무려 200%에 달했다. 지구 온난화 방지 등 여러 이유를 들어 정부와 기업들이 앞다쿼 대체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다. F&C 글로벌 오포튜니티스펀드의 대표인 테리 콜스는 "대체에너지주에 대한 투매가 강하게 있었다. 경기침체 우려가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침체기에는 돈도 사라지고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줄기 마련"이라며 "대체에너지는 전통적인 에너지 기업들보다 허약하기 때문에 추가로 조정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관련기사]☞ "美, 경기 침체까지는 아니다"☞ 美 침체 '日잃어버린 10년'과 닮았다
유일한기자 only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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