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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 서면에 태양광발전시설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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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2-12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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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업체 도에 사업 허가 신청… 예정지 송이 자생지로 논란 일어
【양양】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한 업체가 양양군 서면 내현리 산21번지 일원에 3,000㎾급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전기사업 허가 신청을 도에 제출했다.
그러나 해당 부지는 송이 자생지역으로 군이 보호림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평균 수령이 45년으로 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돼 개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S업체가 제출한 사업허가 신청서에 따르면 4만5,000여㎡ 부지에 공급전압 22.9㎸의 태양광 전지판 모듈을 설치하며 양양 이외도 강릉과 영월 등 총 4곳에 사업허가 신청서를 도에 제출했다.
현재 사업부지 내 진입로에 대한 토지사용 승낙을 받은 상태이며 12일 서면 내현리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군은 사업부지가 보호림으로 지정돼 있는데다 송이산지로서 보호림으로 지정된 만큼 개발행위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주민들도 개인사업체의 사업행위에 따른 지역 기여도가 낮을 것이라는 의견 속에 향후 20여년간 태양광발전에 저해되는 사업행위를 할 수 없어 불이익이 우려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부지소유주는 “사업부지는 예전에 밭으로 경작되던 구릉지로 경제적인 송림이 비교적 적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보호림 해지는 강원도 소관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개발에 따른 공익장애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업체 측은 해당부지 선정 이유 등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대해 답변을 피했다. 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양양】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한 업체가 양양군 서면 내현리 산21번지 일원에 3,000㎾급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전기사업 허가 신청을 도에 제출했다.
그러나 해당 부지는 송이 자생지역으로 군이 보호림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평균 수령이 45년으로 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돼 개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S업체가 제출한 사업허가 신청서에 따르면 4만5,000여㎡ 부지에 공급전압 22.9㎸의 태양광 전지판 모듈을 설치하며 양양 이외도 강릉과 영월 등 총 4곳에 사업허가 신청서를 도에 제출했다.
현재 사업부지 내 진입로에 대한 토지사용 승낙을 받은 상태이며 12일 서면 내현리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군은 사업부지가 보호림으로 지정돼 있는데다 송이산지로서 보호림으로 지정된 만큼 개발행위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주민들도 개인사업체의 사업행위에 따른 지역 기여도가 낮을 것이라는 의견 속에 향후 20여년간 태양광발전에 저해되는 사업행위를 할 수 없어 불이익이 우려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부지소유주는 “사업부지는 예전에 밭으로 경작되던 구릉지로 경제적인 송림이 비교적 적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보호림 해지는 강원도 소관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개발에 따른 공익장애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업체 측은 해당부지 선정 이유 등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대해 답변을 피했다. 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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