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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2012년 태양광주택 1천가구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진해시는 2012년까지 단계별로 지속적인 도시발전과 에너지 이용 효율향상 등을 꾀하기 위해 태양광주택 1천가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달초 설치희망자, 태양광주택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주택 1천가구 보급시책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2005년부터 정부의 태양광주택 10만가구 보급사업과 연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지원시책으로 추진해 현재 시에는 지난해까지 189가구가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시의 태양광주택 보급률은 전체 주택의 3% 수준으로 전국 평균이 0.4%인 점에 비하면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까지 시가 1천가구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발전용량은 2천500KW로 연간 22억원의 에너지 비용절감과 함께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저감으로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자체 재원 등 123억원을 들여 시내 음지도 해양공원에 세계적인 에너지 테마파크인 '진해시 해양쏠라파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choi21@yna.co.kr
(끝)
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달초 설치희망자, 태양광주택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주택 1천가구 보급시책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2005년부터 정부의 태양광주택 10만가구 보급사업과 연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지원시책으로 추진해 현재 시에는 지난해까지 189가구가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시의 태양광주택 보급률은 전체 주택의 3% 수준으로 전국 평균이 0.4%인 점에 비하면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까지 시가 1천가구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발전용량은 2천500KW로 연간 22억원의 에너지 비용절감과 함께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저감으로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자체 재원 등 123억원을 들여 시내 음지도 해양공원에 세계적인 에너지 테마파크인 '진해시 해양쏠라파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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