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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대구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위한 MOU 체결

SOLAR TRADE 2007. 12. 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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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대구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위한 MOU 체결
[뉴시스   2007-12-15 00:15:04] 
【대구=뉴시스】

경상북도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해 지역 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대구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태양광발전소 건립 및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상호 정보와 기술교류, 에너지기업 유치 상호협력을 위한 5개기관 MOU를 체결하고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경북도와 영천시, 대구대학교, 한국남동발전, 한국코트렐 모두가 신재생에너지 자원개발에 공동 참여 해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태양광발전, 수소연료전지 발전, 풍력발전 사업, 기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이다.

현재 경북 영덕에 K업체 25MW, 김천 A업체 20MW, 경주 위덕대 10MW 등의 대형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포항과 영양, 김천 등지에 대형 풍력발전단지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산학연이 보유하고 개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친환경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해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경상북도가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에너지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의 역점을 두고 동해안에너지 클러스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국내 미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훌륭한 성공사례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성문기자 w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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