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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시장' 급성장

SOLAR TRADE 2007. 12. 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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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시장' 급성장
[MBC   2007-12-05 11:45:23] 
 
[뉴스투데이]

앵커: 고유가 속에 태양이나 풍력 같은 신생에너지 산업의 시장규모가 IT산업을 추월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태양광산업이 국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기웅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전지 원료생산공장이 대전에 세워졌습니다.

태양전지의 주재료인 실리콘을 원기둥 모양으로 만든 이른바 실리콘인구생산기지로 연간 생산규모가 1400톤에 이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실리콘 인곳의 길이는 1m 80cm로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인터뷰: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전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다는 말이고 이러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기자: 특히 오는 2012년 말에는 현재보다 생산규모를 4배 이상 확충할 계획으로 그렇게 될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실리콘 인곳생산시설을 추게 됩니다.

15kg 가량의 실리콘 인곳 한 개의 가격은 3, 400만원으로 부가가치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고유가 속에 세계적으로 태양광발전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전지 제조과정이 반도체 제조공정과 유사해 국내 반도체 장비기업들도 잇따라 태양전지 공장 건립에 나서는 등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2010년 세계시장 규모가 36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태양광발전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한국반도체의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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