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2일차 _만딜라비치호텔 _ 바나힐 _ 헬리오야시장 _ 그랩이용 팁_ 2화너무 사진이 많아서.. 2편으로 나눴어요..^^; - 바나힐이 뭔지도 모르고 여행을 왔던 터라.... 아침 일찍부터 간다는 아내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저는 그냥.. 뭐.. 구경하는 공원정도라고 생각했던 듯해요.. 그런데 와보니. ^^; 하루 죙일 돌아다녀도... 다 볼까 말까한 수준인 듯 싶네요.. 에버랜드를.... 하루 종일 돌아도 다 못보고, 모든걸 못타는건 당연하잖아요.. ^^; 그런수준.. 저희는 꽤 일찍 도착한 덕분에.... 더 여유롭게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던 듯 하긴 합니다.. 오자마다 줄 하나도 안서고, 공중그네(외부에 있는 것)을 첫타로 탔으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