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를 절감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네요... 잠시 시간이 남아서 관리인의 생각을 남겨봅니다.. (우리 지식산업센터 내부 카페에 남긴 글을 옮겨봅니다.. ) 2022년 10월 관리인이 되었습니다.. - '무언가 바꿀 수 있고, 노력하여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조금더 많은 것들을 '합리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맏아 진행했던일을 잘해왔으니.. 이번에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관리인이 되겠다 하였습니다.. 사실 이전관리인들과 크고작은 다툼도 있었습니다... '왜 한다고 하고는 열심히 하지 않냐?'고 따졌지요... '이번에는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믿고 한번 받겨주십시요..'라고 말하였습니다.. - 관리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