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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행 2

수학! _ 선행이 중요한가? _ 과학고등학교

선행을 왜 하는걸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미친듯(?)이 달려서 선행을 하기도 하고,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가 '미적분'까지 한바퀴 돌렸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나로서도 '선행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아이들은 시기에 맞게 크는게 좋아'라고 하면서도 초등학교아이를 꾸준히 '구몬학습'을 시키다 보니.... 뜻하지 않게 선행을 아주 조금은 하게 된 듯도 하다. 중하교 1학년 입학하는 아이 손을 붙잡고.. 수학학원을 돌아다니며.. '우리아이 영재고 보낼거에요~'라고 했을 때, 내가 방문했던 거의 모든 곳에서는 '선행이 되어 있지 않다면 불가능합니다'라고 답변했었다.. 딱 한 곳 - 우리와 인연이 되어 계속 함께 한 학원 - 에서만 '충분히 가능하니 준비해 봅시다'라고 했을 뿐이다. 왜? 선행이 중요할..

아이교육 노하우 _ 몇 분이나 볼 지 모르겠으나, 분명히 도움이 될텐데.. ^^

그냥.. 교육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경험담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요.. - 아이가 말을 시작하는 무렵, '엄마'를 할 무렵부터 시작하시면 좋은 듯 합니다.. 인터넷을 뒤져 '구구단 쏭'을 틀어주세요.. 아이가 듣던 안듣던, 배경음악처럼 조용히 깔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아빠대를 하거나, 엄마가 안아주고 재울 때, 항상 구구단 쏭을 불러줘 보세요.. 우리 아이는 '아빠'보다... 7.4 하면 '28'을 먼저 했습니다.. 제가 아이키울 무렵, TV에서 구구단 하는 아기가 나와서.. 신기해서 해봤더니 되더라구요.. 36개월 무렵에는... 구구단쏭을 자유자재로 부르며 놀았습니다... (그 뒤에 .. 다시 잊어버렸지만, 다시 새롭게 익히고 배우는게 훠~~얼씬 빨랐던 듯 합니다.. ) - 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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