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차량인데... 차량 사용이 오년이 지나면서 세차를 너무 안하게 되었습니다 ^^; 초창기엔.. 주구장창 세차장에 가서 매주 세차를 열심히도 했는데 말이죠.. 외관 보다는.. 이제 내부를 더 깨끗이 해야겠다는 건.. 생각일 뿐인가 봅니다 ^^; 귀차니즘이 문제죠.. 외부는 기름넣고 자동세차 돌리면 그만인데... .차야 뭐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되니까.. 명절 전, 세차를 좀 깔끔히, 특히 내부를 깨끗히 해오라는 아내의 명령(?)에 어떤 방법으로 세차를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맏겨 버리자고 결정했습니다. 저는.. 뭐든.. 전문가에게 적정한 비용을 지급하고 의뢰하는게 좋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 나는 .. 그 시간에 내가 잘 하는 걸 하는 게 더 이익이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