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6천건 정도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다보니..어쩔 수 없는데.. 여즘 부쩍 이런 사기들이 많이 오네요.. 몇일 전, 모르는 번호로 부고가 왂을때는 가볍게 무시했는데.. 오늘은... 잘 알던 지인의 번호로 문지가 왔습니다.. 무시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서 들어가 보려다가.. 등꼴이 오싹함을 느끼고 돌아 나왔네요.. - 아는, 저장된 이의 번호로 발송된 문자입니다.. - 영문 주소를 누르니 이렇게 안내가 끼뜹니다.. 이때부터 살짝 의심.. - 여기에서...누를 까 말까를 한참 고민 했습니다.. 모르는 번호라면 무시했을텐데... 지인이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열기를 눌렀는데... - 여기에서... 스팸을 확신하고 되돌아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지인에게 전화를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