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든.... 해보는 스타일 입니다. '이게 될까?' 싶은것들은.. 한번씩 실행해봐야 하는 스타일. .^^; 그 덕분에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블로그를.... 2006년 말쯤 만들었으니.. 꽤 오래 가지고 있었네요 .^^; 처음에는 다음블로그를 시작했었는데.... 티스토리로 변경되었고.. 카페를 운영하고, 네이버쪽에도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사실.. '선택과 집중'의 문제가 있어서... 초창기에.. 카페와 블로그가 강세였던.... '다음' - 지금은 카카오- 에 집중하기로 했었습니다. - 처음 시작했을 때는.. 무슨놈의 카페들이... 너무 폐쇄적이라.... 뭐..엄청난 정보가 있는것도 아닌데.. 내가 함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에 시작을 했습니다. - 카페를 운영하면서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