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8,810원
110 +1.3%)는 고효율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모는 지난 9월 미국 일리노이대와 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개발에 착수해 4개월만에 시제품까지 개발했다.
시제품의 모듈 효율은 7%대로 기존 태양전지보다 매우 효율성이 높다. 7%대의 효율은 충분한 시장성을 갖는 수준이라고 티모측은 설명했다.
태양전지의 시장성이 가능한 효율은 5% 수준이다. 티모의 시제품은 셀 단위에선 10%, 모듈단위에선 7%대의 효율을 보여 시장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여서 태양광의 각도와 상관없이 발전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태양전지는 태양광선을 직각으로 받지 못하면 발전이 어려웠으나 염료감응형 전지는 태양광의 각에 상관없이 발전이 가능하다.
시제품은 10X10cm크기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8열 단판 모듈이다. 일리노이 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정전분사 코팅 방법을 사용했다.
시제품에 사용된 금속 그리드 제조 방법은 종래의 스크린프린팅 방법의 한계로 지적되어 오던 낮은 수율과 수명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다.
50~1000마이크론 선폭(머리카락 두께:80마이크론)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기존 태양 전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불량률도 최소화해 양산성도 높다.
티모관계자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시제품은 3세대 태양전지의 상용화 및 시장 확보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다"며 "오는 10월까지 효율 향상에 매진해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모의 태양전시 사업은 지난해 말 산업자원부의 전략기술개발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8일엔 태양전지사업의 효율적 사업 전개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알덱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티모는 태양전지의 연구 개발을 맡고 이를 상용화시켜 마케팅하는 역할은 알덱스가 맡게 된다.
티모는 지난 9월 미국 일리노이대와 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개발에 착수해 4개월만에 시제품까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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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의 시장성이 가능한 효율은 5% 수준이다. 티모의 시제품은 셀 단위에선 10%, 모듈단위에선 7%대의 효율을 보여 시장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여서 태양광의 각도와 상관없이 발전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태양전지는 태양광선을 직각으로 받지 못하면 발전이 어려웠으나 염료감응형 전지는 태양광의 각에 상관없이 발전이 가능하다.
시제품은 10X10cm크기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8열 단판 모듈이다. 일리노이 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정전분사 코팅 방법을 사용했다.
시제품에 사용된 금속 그리드 제조 방법은 종래의 스크린프린팅 방법의 한계로 지적되어 오던 낮은 수율과 수명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다.
50~1000마이크론 선폭(머리카락 두께:80마이크론)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기존 태양 전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불량률도 최소화해 양산성도 높다.
티모관계자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시제품은 3세대 태양전지의 상용화 및 시장 확보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다"며 "오는 10월까지 효율 향상에 매진해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모의 태양전시 사업은 지난해 말 산업자원부의 전략기술개발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8일엔 태양전지사업의 효율적 사업 전개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알덱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티모는 태양전지의 연구 개발을 맡고 이를 상용화시켜 마케팅하는 역할은 알덱스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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