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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태양광전지 양산(養産)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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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8-01-29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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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 www.millinetsolar.com)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효율 태양광전지(Solar Cell) 생산공장을 완공, 오는 3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 성서공단 3단지에 들어선 미리넷솔라의 생산공장 준공식에는 오영호 산업자원부 차관, 임인배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김광원 경북도 당위원장, 박봉규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 등 국내외 유력 인사는 물론 미리넷솔라의 해외 파트너십 투자사 및 제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초고속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미리넷㈜은 지난 2001년부터 고효율 태양광전지(Solar Cell)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오다가 2005년 자회사인 미리넷솔라(주)를 설립해 2006년 9월 생산공장 건설을 착공해 15개월 만에 준공하기에 이른 것. 특히, 이번 미리넷솔라의 생산 공장은 시장상황에 따라 쉽게 제품 변경이 가능하고, 기존 반도체 등 생산 라인에서 활용되는 방식보다 제품 효율 기준으로 연간 7~8% 절감되고 생산성이 향상돼 생산수율과 원가절감이 가능한 ‘전자동 수평인라인 방식’(fully automated in-line process line)을 채택했다. 회사 측은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태양광전지 시장에서 순수 국내 생산에 큰 의의를 가지며 최근 친환경, 자원 재생으로 부각된 신재생에너지로서 태양광 산업의 특성에 맞게 원재료 사용의 유연성, 제조공정에서의 원가 경쟁력, 편리성 등 측면에서도 전 세계 태양광전지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다결정 태양광전지'를 양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리넷솔라㈜는 현재 500억원의 외자 유치도 확정해 진행 중에 있고, 현재 30~40MW 태양광전지 생산 규모에서 70 MW를 증설해 오는 2009년까지 연간 100MW(연 3만5천여 가구 사용 분) 규모로 생산라인을 확대해 생산 분량의 50% 가량을 공급하기로 한 독일을 비롯해 해외 태양광 모듈업체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태양광전지 및 모듈 생산 외에도 원재료인 실리콘, 웨이퍼(기판) 생산 분야에도 진출해 일괄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대표는 "20%대의 높은 발전 효율을 가진 태양광전지 기술의 연구개발(R&D)에 대규모로 투자하여 국내 태양광 시장이 해외 시장과 기술 격차를 좁히는 데 선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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