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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신년특집] 태양광 전지등 ‘미래 먹거리·인재’ 발굴 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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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들은 그동안 부진한 설비투자로 인한 성장동력 훼손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태양광에너지, 하이브리드 분야 등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에 R&D 투자를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 R&D 인력을 발굴 유치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신성장 동력 조기발굴 및 육성 지시에 따라 2008년부터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전자부품·소재·화학, 기계·생산기술, 디지털, 에너지환경·건강 등 삼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기술 분야에 R&D 지원을 꾀한다. 삼성그룹의 주력 성장업체인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프린터, 시스템LSI(비메모리), 와이브로, 태양전지ㆍ연료전지, 바이오칩(바이오.헬스), 로봇사업 등을 6대 신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R&D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기는 광, 무선 고주파, 소재 등 3대 전략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차별화 기술을 선정해 R&D를 강화하고 재료·공정·설비 기술 등 원천 기술 확보에 역량을 더욱 집중한다. 삼성SDI는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R&D에 매진한다. 이건희 회장의 장녀 이부진씨가 최대주주인 삼성석유화학은 신수종 사업으로 분류된 태양광 소재(폴리실리콘)와 수처리 사업에 진출하고 R&D 인력을 종합기술원에 파견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선, 부유식 원유저장ㆍ하역설비(FPSO)선, 극지운항용 드릴십 등 고부가가치선 위주로 R&D를 더욱 강화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009년에 하이브리드카 양산, 2012년께 수소차 양산 등 친환경 자동차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R&D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기아차그룹은 쇳물 생산에서 자동차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위한 R&D를 더욱 육성한다. LG그룹은 태양광 사업 등 차세대 성장동력 R&D에 집중한다. 또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사업 및 빌트인 가전, LG필립스LCD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AM-OLED 사업 분야의 R&D도 활성화된다. LG전자는 지열, 천연가스, 바이오 에너지 등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 냉난방 등 에너지 시스템의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LG화학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건축 외장재와 접목시키는 사업 분야에서 R&D를 활성화한다. 이 분야는 창호나 벽면, 발코니 등 건물 외관에 태양광 발전 모듈을 장착해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해 바로 활용토록 하는 데 필요하다. 기존 태양광 시스템은 모듈 설치를 위해 건물 옥상이나 넓은 평지가 필요한데 비해 이 시스템은 모듈 자체를 외벽재, 지붕재, 창호재로 쓰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와 에너지 효율이 높다. ■신성장동력, 태양광·친환경·고부가제품이 주류 LG화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독일 ‘선 에너지(Sun Energy)’사로부터 자재(태양광발전 모듈) 및 관련 기술을 이전 받아 자사의 건축 외장재 기술과 접목,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할 계획이다. LG CNS는 태양광 발전 산업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SK그룹은 지주회사체제 가동으로 SK㈜에서 분리된 SK에너지가 차세대 올레핀제조기술, 리튬이온 2차전지용 분리막 등 새로운 독자기술 개발에 진력하고, SK케미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을 개발한데 이어 그룹 차원의 생명과학 분야 R&D(연구개발) 역량을 배가한다. 한화그룹은 친환경 고기능 복합소재에 대한 R&D를 확대한다. 특히 새로 강화한 LWRT(자동차부품소재), GMT(자동차범퍼소재) 분야에 대한 R&D도 추가 집중한다. GMT는 냉연강판과 유사한 정도의 강도와 플라스틱 경량화를 동시에 만족하는 복합소재로 자동차의 범퍼빔,시트 구조물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한진그룹은 산학협력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축소, 대체에너지 개발 및 수자원 보전 등 글로벌 환경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는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인 건설·항공·타이어·석유화학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부문에 R&D 투자를 집중한다. 효성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R&D를 강화한다. STX그룹은 ‘해상의 떠다니는 특급호텔’인 크루즈선 사업 진출을 위한 관련 R&D에 박차를 가한다. STX는 지난 10월 유럽 조선소인 에이커 야즈(AKER YARDS)의 지분 39.2%를 취득하며 미개척지인 크루즈선 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두산그룹도 중공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산업에 대한 R&D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중공업은 신성장 엔진 역할을 하고 있는 발전 및 담수 플랜트 부문에 대한 R&D에 신경쓸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소형 건설중장비, 어태치먼트, 유틸리티 등 3개 사업부문의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코오롱그룹은 ‘태양광 에너지’ R&D에 박차를 가한다. 또 전 분야와 상하수도 파이프에 사용되는 ‘고강도 유리섬유 복합관(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 Pipe)’ 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육성한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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