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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서 태양광 업종주 급등 '눈길'

SOLAR TRADE 2007. 12. 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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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서 태양광 업종주 급등 '눈길'
김사헌 기자 | 12/27 09:58:36
수요일 미국 나스닥시장에서는 태양전지판 기술 공급업체 등 관련업종주가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미국 증시의 솔라펀 파워(Solarfun Power Holdings)의 주가는 7.5% 오른 35.62달러를, 에버그린 솔라(Evergreen Solar)는 11.5% 상승한 18.45달러, 캐나디안 솔라(Candian Solar)가 8.1% 오른 300.85달러, 알키나 솔라(Akeena Solar)는 21% 급등한 7.98달러, 그리고 차이나 서너지(China Sunergy)는 27% 폭등한 13.9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들 태양에너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한 것은 중국정부가 처음 발간한 에너지 백서에서 재생가능 에너지 개발을 약속했다는 소식에 중국 난징 소재 차이나 서너지가 수혜주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폭발했기 때무이다.

이 백서는 2010년까지 하이드로일렉트릭, 원자력, 태양 및 풍력 에너지 그리고 쓰레기와 탄광에서 추출한 천연가스 등 대체 에너지 비중을 전체의 10% 수준으로, 2020년까지는 1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일부 태양에너지 관련 업종은 대폭 상승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국 소재 퍼스트솔라(First Solar)는 2% 약간 넘게 오른 278.12달러를 기록했고 선파워(SunPower)는 3%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한 141.91달러로 마감했다. 선테크파워(Suntech Power Holdings)는 1% 정도 오른 87.36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태양에너지 핵심기술 공급업체인 MEMC(MEMC Electronic Materials)의 주가는 1.14% 내린 92.92달러를, JA솔라(JA Solar)는 0.5% 하락한 74.86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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