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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잉곳 (ingot : 태양광전지 소재) 공장 준공 | |||||||||
| 웅진에너지, 대덕테크노밸리에…내년 양산 | |||||||||
대덕테크노밸리 4만6530㎡ 용지에 들어선 이 공장은 연간 약 1400t의 실리콘 잉곳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이다. 유학도 대표는 "단계적으로 투자해 2012년엔 세계 최대 태양광 잉곳 회사로 태어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총 2억5000만달러(2328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웅진에너지는 이르면 2013년에 연간 5000t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매출 5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워 놓고 있다. 잉곳 공장 준공으로 웅진에너지는 선파워 측에 안정적으로 잉곳을 공급하고 기술 이전을 맡았던 선파워는 웅진에너지 측에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판매하는 동시에 실리콘 잉곳을 확보하게 됐다. 선파워는 5년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웅진에너지에서 생산하는 실리콘 잉곳 2억5000만달러어치를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웅진에너지 측은 "합작 파트너인 선파워와 장기 계약을 맺고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잉곳 길이는 약 180㎝로 솔라용 단결정으로는 이미 최고 수준이며 공정 성공률(수율)도 95% 이상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웅진에너지 잉곳 공장은 건설 단계에서 3000t 규모 수축열조를 설치해 심야전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폐수 재생 시스템을 갖춰 폐수 회수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려 그린 에너지 공장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했다. 웅진에너지가 생산하는 솔라용 잉곳은 태양광발전의 핵심 소재로, 크게 4가지 공정 중 2단계에 해당한다. 과정은 반도체 공정과 흡사하다. 태양에너지를 모아주는 집열판은 폴리실리콘을 녹여 원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만든 잉곳이 있어야 제작된다. 잉곳이 얇게 절단되면 콤팩트디스크 모양의 태양광 웨이퍼가 되며 다시 웨이퍼를 이어 붙이는 과정을 거치면 태양광 모듈로 태어나는 식이다. 유 대표는 준공식에서 "대덕테크노밸리의 우수한 인적자원, 원활한 물류와 교통 여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태양광 산업에 있어서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용 어> 잉곳(Ingot) : 태양광전지 핵심 소재인 잉곳은 원재료 폴리실리콘을 녹여 원기둥 모양 결정으로 만든 것으로 태양광전지 셀을 만드는 웨이퍼를 만드는 데 쓰인다. 태양광전지용 잉곳과 웨이퍼 세계 시장 규모는 10억달러에 이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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