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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7년 신재생에너지 메카 발돋움"

SOLAR TRADE 2007. 11. 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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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7년 신재생에너지 메카 발돋움"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1-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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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략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전북도가 오는 2017년 동북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24일 풍력과 태양광, 수소, 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가 급부상함에 따라 올해 초 국내 모 컨설팅사에 의뢰해 `신재생에너지 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북도는 2017년 동북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비상하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 수소연료, 바이오 관련 핵심 기업 200개를 유치한다는 것이다.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부안 수소파워파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기반을 구축하고 현재 일부 가동 중인 새만금 풍력단지를 국내 최대규모의 풍력단지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또 부안과 김제 일대를 국내 최대의 바이오 원료생산지로 키우기로 했다.

태양광의 경우, 현재 공장을 설립 중인 동양제철화학과 넥솔론 등 국내 최고의 태양광 관련 업체를 집중육성하기로 하는 등 4개 신재생에너지 분야 18개 세부사업에 2017년까지 3조4천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러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그린에너지허브추진단'을 설립하고 300억원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017년까지 10년간 이같은 신재생에너지 전략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경우 연간 1조5천억원의 지역생산 유발 효과와 5만4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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