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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잔공대에 최대 태양열센터 건설 | |
캠퍼스 2만㎡ 연 200만㎾h 공급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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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최대 규모의 태양열 센터가 들어선다.
로잔 소재 스위스연방공대는 15일 전력회사인 로망드 에네르기와 함께 이 대학 캠퍼스내 2만㎡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열 발전센터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태양열 발전센터 건설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태양열 반전센터는 연간 200만㎾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로잔공대측은 밝혔다.
2천만 스위스프랑(CHF.1천800만 달러)에 달하는 건설 비용은 로망드 에네르기가 부담하게 된다. 이 발전센터의 일부는 이 분야를 연구하는 로잔공대 실험실들이 연구.개발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현재는 수도 베른 스타디움의 지붕에 설치된 태양전지판이 스위스내에서 태양열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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