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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태양전지 생산 증평공장 착공

SOLAR TRADE 2008. 1. 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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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태양전지 생산 증평공장 착공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1-25 10:39
 
(증평=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신성이엔지는 25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산업단지에서 이완근 회장, 노화욱 충북도 정무부지사, 유명호 증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전지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반도체 및 LCD 장비업체인 신성이엔지는 태양전지 생산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증평산업단지 7만여㎡에 500억원을 투자해 7월 말께 공장을 준공한 뒤 8월부터 본격적인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또 2012년까지 2천억원을 투자해 200㎿를 발전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해 2015년에는 세계 10위, 2020년에는 세계 3위의 태양전지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신성이엔지가 가동에 들어가면 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고 지난해 8월 이 산업단지에서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착공한 한국철강과 함께 증평산업단지가 중부권의 태양광 산업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군은 수도권업체의 기업유치를 위해 제정한 '증평군 기업투자 유치 촉진조례'를 본사가 성남인 이 업체에도 적용, 공장 이전.신설 보조금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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