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주택10만호 보급사업

대구시, 태양광 주택 설치비 지원

SOLAR TRADE 2007. 5. 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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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부터 태양광 주택을 신청하는 가구에 설치비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올해부터 태양광 주택 10만호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데 따른 것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억원을 투입, 태양광주택 신청가구 100가구에 대해 자부담비용의 일부(가구당 100만원)를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자원부가 올해부터 정부 선정 전문기업 인증제품을 사용하는 태양열주택에 대해 설치비의 50%인 1천만원을 보조해 주고 3년동안 애프터서비스(A/S)를 보장해주기로 해 태양열 주택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설치확인을 받은 대구시 소재 주택 소유자가 태양광주택보조금 신청을 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올해 태양광주택보급 물량은 총 8천46㎾로, 3㎾기준 2천862가구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할 수 있는 물량으로 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된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는 건물등기부상의 용도가 주택용 또는 근린생활시설로서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 또는 일반용’인 건물의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들의 지원이 다양한 태양열주택 설치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시는 또 일반주택용 태양광발전설비의 보급상황에 따라 앞으로 지원 계획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주형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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